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-헝가리 관계 (문단 편집) === 중세 === 서기 9세기 [[마자르족]]의 서진 과정에서 [[자카르파탸]]는 [[헝가리 대공국]]의 차지가 되었다. 서기 1000년, 헝가리 대공국은 [[헝가리 왕국]]을 선포했는데 당시 [[체르노젬]]을 중심으로 한 동슬라브족들은 [[키예프 대공국]]이 있었다. 키예프 대공국이 쇠퇴하면서 헝가리 국왕 [[언드라시 2세]]가 [[갈리치아]]를 침공하였으나 곧 격퇴당했다. 키예프 대공국이 [[몽골 제국]]의 침공을 받아 멸망할 무렵 키예프 대공국 서쪽에서 갈라져 나온 [[갈리치아-볼히니아]]의 다닐로(Данило Романович 1201~1264)는 일찍히 헝가리 왕의 보호를 받았던 적이 있으며, 헝가리 왕국과 자카르파탸와 볼히니아 지역을 두고 여러 차례 전쟁을 벌여 볼히니아를 헝가리로부터 탈환하였다. 헝가리 국왕 [[러요시 1세]]가 1370년대 갈리치아를 대대적으로 침공하였으나 루테니아 왕국 측의 공격에 막혀 실패하였고 그 결과 1380년대부터 갈리치아와 헝가리 사이에 오랫동안 지속된 국경선이 확정되었다. 이 국경선은 20세기 초반까지 이어졌다. 다닐로 시대 전성기를 누리던 루테니아 왕국은 14세기 분할당하며 멸망했다. [[갈리치아]]는 [[폴란드 왕국]]으로, 볼히니아는 [[리투아니아 대공국]]에 합병당하는 과정에서 자카르파탸는 헝가리의 영토로 확정되었다. 자세한 내용은 [[루테니아]] 문서의 [[루테니아#s-5|카르파티아 루테니아]]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